12월의 절반은 눈이 내리고 있다. 
영국와서 처음 펑펑 내리는 눈을 본 날~!
그 전에는 눈이 아니라 우박같은게 자주 내렸는데... 
이날은 정말 뽀송뽀송한 눈이다. 함박눈...

물 마시러 부엌에 왔다가 문열고 집 뒷면을 촬칵...


















하늘을 쳐다봤더니...


















좋다고 냉큼 손에 받아들었다. ㅋㅋ


















리빙룸으로 달려가서 앞면을 내려다 보니...
눈이 더 정신없이 내리고 있다. ㅋㅋ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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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