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한 가운데 10센티가량의 냇가가 흐른다.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도 보인다. 
종류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 팔뚝만한것이 제법 크다.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더 운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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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