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3. 08:42

느끼하지 않으면서 무난해 보이는 것을 주문~!
스테이크 어쩌고 저쩌고 적혀 있길래... 주문했다. 
앗... 음식이 나왔는데 스테이크가 없다. 
잘못나왔나? 맞는데... 하면서 저 사각형의 빵을 잘라봤더니... 그안에서 스테이크가 기어나온다. ㅋㅋ


이건 레스토랑~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와서 한 컷찍었다. 
다 먹고 나오는데... 가게 안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
알고 보면 맛집? 이었던 거야?


'Life in UK'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don bridge  (0) 2010.02.03
다이애나비와 연인 도디 파예드  (0) 2010.02.03
Haggis  (0) 2010.02.03
젤 좋아라하는 잡채~  (0) 2010.02.03
curry and rise  (0) 2010.02.03
Posted by one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