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5. 05:07
1년전의 학교.
아침일찍 어학당 다니던 시절에...
겨울에 어학당 다니느라 엄청 고생햇던 기억이 난다.
어쩌자고 7시 수업을 끊어서... 5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리바리 싸서 학교 갔던 기억이다.
어학당 수업마치고 나오면서 항상 내 자신이 뿌듯하곤 했었다.
어학당 마치고 청송대를 지나서 과학원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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