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0. 09:57
여기서 하룻밤을 보내다.
바로 옆에는 강이 흐르구...
주인집 아저씨가 얼마나 친절하신지..
맛나는 저녁두 해주시구.. 행여나 입맛에 안맞을까?
주인집 아저씨가 얼마나 친절하신지..
맛나는 저녁두 해주시구.. 행여나 입맛에 안맞을까?
먹는걸 한참이나 지켜봐주시면서.. 또 다른음식을 자꾸 내오셨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가족들이
사는곳~
그 순진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다시금 행복해진다니깐..`
그 순진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다시금 행복해진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