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in Germany'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10 Berlin Wall
  2. 2010.01.09 베를린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소년~
  3. 2010.01.09 로마공항에서 밤을 보내다.
2010. 2. 10. 01:44
동서 냉전의 상징물이었더 Berlin Wall~
독일 통일이 추진되면서 1989년에 거의 철거가 되고 
지금은 브란덴브르크문 주위에 조금 남아있다. 

예전에 아마... 7년전에 베를린장벽에 갔을때랑 똑같은 장소를 찾았다. ㅋㅋ

우리나라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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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베를린가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이다.
하도 찝쩍거리기에 몇번 받아줬더니...
요녀석이 아주 나를 자기 친구마냥 생각한다.
에라.. 몰겠다. 
같이 놀았다.
결국엔 소년의 아버지가 혼내셨다. ㅎㅎㅎ

사진 이뿌게 찍어달랜다...






요렇게 하고는 빨리 찍으랜다. ㅎㅎ


베를린공항에서 짐 찾고서 빠이빠이~
아빠가 무서운지.. 아빠 옆에서는 아주 순한양이 되었던.. 장난꾸러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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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알이탈리안 항공을 이용해서 독일로 가는 길이다.
중간에 로마를 경유한다. 무려 경유시간이 14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한국서 로마까지는 대한항공을 탔고...
이태리에서 독일까지는 알이탈리안 항공을 이용한다.

로마공항 도착하자마자...
관광의 도시라 그런지 공항에도 사람이 무지 많았다.
요렇게...


새벽이 되니...
그 많던 사람들이 어리론가 떠나버리고...
텅텅비었다.
내 세상이다. ㅋㅋ



공항의자에서 뒤척뒤척하다가 
아침을 맞이했다. 
드뎌 떴다. 게이트가 떴다. ㅎㅎㅎ
맨밑에 있는게 베를린으로 가는 알이탈리안 뱅기~
게이트로 이동~




여권 검사를 하고 터미널을 넘어왔더니...
이쪽 터미널에는 사람이 제법 있다. 
내가 있던 쪽에 터미널에서는 밤새 사람을 3~4명 봤었나?
여긴 많타. 면세점도 많이 크다. 
난 뭔.. 촌구석 터미널에 있다가 온 것 같다. ㅋ
마음이 편해진다. 모른는 사람들이래도... 수가 많으니 든든해진다.
내가 탈 뱅기의 끄트머리가 살짝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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