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UK'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0.04.11 Hemleys
  2. 2010.04.11 windsor(윈저 마을과 이튼 스쿨)
  3. 2010.04.09 Windsor castle(윈저성)
  4. 2010.04.02 Hummingbird 허밍버드
  5. 2010.04.02 Notting Hill
  6. 2010.04.01 caffe NERO
  7. 2010.03.31 Cotswold: button on the water
  8. 2010.03.31 Cotswold: Bibary
  9. 2010.03.15 chop steak
  10. 2010.03.15 최근의 점심
2010. 4. 11. 00:28
영국에서 제일 큰 세계적인 장난감가게.
정말 크다. 인형도 정말정말 많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올해가 100주년이라서 이래저래 할인 행사를 많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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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윈저... 작은 마을이다.
마을 가운데 템즈강이 흘러서 분위기가 좋고, 집들도 아기자기한것이 이쁘다.
조그만 시내도 나름 있을 것은 다 있고,
가게들도 소박해 보이면서도 세련되고 이쁘다. 





















저 멀리 이튼 스쿨이 보인다.

이튼 스쿨.
너무 늦게 들어와서 학교 내에는 못들어가 보고...
나름 입장료도 있던데... 5파운드보다는 비쌌던것 같은데... 기억이...안남.


영국은 정말 맛난 음식이 없다. 
윈저에도 음식점이 몇개 없었다. 
골라골라서 간 것이.. 또 la tasca


런던으로 돌아가는 기차~
런던과 윈저사이에 기차는 매 30분마다 기차가 있어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시간을 맞춰서 역으로 오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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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윈저성.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말을 보내는 성이란다. 
영국의 성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말에 윈저로~

역에 내리면 바로 성이 보인다. 

난 이런 곡선 거리가 너무 좋다. 

윈저성의 정문 앞 벤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다.
책도 읽고,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저마다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이런 삶이 너무 좋다. 

여왕님이 계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입장할때 소지품과 몸 검사를 하고 들어오면 기념품 샵이 보인다. 





봄이 오긴 오나보다.
봉우리가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Long walk...
정말 이름대로 길다.
저길 다 걸어갔다가는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서... 50미터 정도만 살짝 걸어본다. 

뒤를 돌아 성을 바라보니...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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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노팅힐에서 만난 허밍버드~
정말 기대했었던 컵케익들...
컵케익과 먹으려고 카페라테도 한잔 시켰는데, 맛이 정말 끝내줬다. 
커피맛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컵케익을 두개를 사들고 나왔는데, 앉아 먹을 자리가 없어서 가방에 넣고 돌아다녔다.
오후에 뮤지컬 보기전에 배 달래려고 꺼냈떠니...
컵케익이 완전히 엉망진창... 그래서 사진이 없다. 
너무나도 처참했던 모습에..ㅎㅎ

줄이 제법 길다. 
컵케익 뭐뭐 있는지 구경다 하고 사고 싶은데, 사람들도 너무 많고...
계속 뭐 먹을건지 물어본다. 휙~ 언능 둘러보고선 주문ㅋㅋ



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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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4. 2. 01:24
매번 런던을 갈때마다 노팅힐을 꼭 가야지 했는데...
항상 일이 생겨서 갈 기회를 번번히 잃었었다.
그래서.. 이번 런던여행의 목표는 노팅힐을 꼭 다녀오기~! 였다. 
ㅋㅋ 토요일 오전부터 비가 조금씩 내래기 시작했다. 
그래도... 뭐 관광지니깐.. 이정도 비로는 문을 열겠지? 라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 노팅힐로~
다행히 노팅힐에 도착하니 비가 멈췄고, 구석구석이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었다. 

포토벨로 마켓이 시작되기전에 알록달록한 집들


아침 일찍부터 공연을 하고 계시는 사람들.

가게 안에 이것저것들..
난 오래된 물건이 참 좋다. 
오래된 냄새가 좋아. 손때가 가득히 묻어서 반질반질해진 가죽도 좋고...
모서리가 다 헤어진 물건들.. 특히 좋다. 





진짜 왕 대빵 큰 빠에야.
ㅋㅋ 간은 어떻게 맞추지?

요건 아저씨가 넘 귀여운 자세로 있어서.. 한컷.









마켓을 한바퀴 둘러보고 나오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밀려든다. 
일찍 오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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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4. 1. 00:08
처음 영국와서 커피집을 잘 몰라서, 스타벅스만 이용했다. 뭔가 밍밍한 맛... 그래도...
코스타에 갔떠니 스타벅스랑 맛이 비슷...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카페네로에 가게 되었는데,
커피향이 정말 좋다.
너무 맛있다. 
정말 길들여질 것 같다. 
오늘밤 네로의 카페라테가 간절히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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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마을의 한 가운데 10센티가량의 냇가가 흐른다.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도 보인다. 
종류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 팔뚝만한것이 제법 크다.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더 운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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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3. 31. 00:35
사진으로 본 안개에 낀 bibary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아직 이른 봄이라 꽃들도 피지 않았지만 멋있었다. 
cirencester에서 bibary가는 버스를 놓쳐서 결국 택시를 타고 갔다. 
요금이 16파운드 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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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3. 15. 04:40
오늘은 뒹굴뒹굴...
어제밤에 하이네켄을 한잔 마셨더니...
오늘 아침까지 헤롱헤롱한다. 
역시.. 난 위스키 체질이야.ㅋㅋ
이번주말에 비 온다고 일기예보가 있어서... 이번주는 어디로 떠날 계획을 안세웠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아침 생략, 점심 쿠키 몇개..
저녁은 냉장고에 재료들을 대충 꺼내서.. 찹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디저트는 따뜻한 와일드베리 한잔 후, 아이스크림~ ㅋㅋ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아이스크림... 
mackie's~ 특히 honeycomb가 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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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5. 01:18
최근에 다녀온 레스토랑.
아~ 정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 

Medina
DCA 맞은편에 있는 레스토랑.
지나다닐때마다 제법 분위기가 있어 보여서 들어갔다. 
음식도 괜찮은 편이다. 
대신 서빙하는 사람들이 정말 느긋한... 


the town
여긴 시티센터에 악세서라이즈 샵 옆에 있는 레스토랑..
밖에서 보기에 제법 커 보이는 레스토랑이라서 들어갔다. 
내부도 넓고.. 천장이 엄청 높았다. 2층을 둟어 놓은 듯...
내추럴한 분위기에... 널찍하게 배치해 놓은 테이블들...
분위기는 맘에 들었는데..
맛은 별로... 아무래도 숲이 너무 짜다 보니깐... 입맛을 버린듯...
그나마 파스타는 괜찮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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