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작은 마을이다.
마을 가운데 템즈강이 흘러서 분위기가 좋고, 집들도 아기자기한것이 이쁘다.
조그만 시내도 나름 있을 것은 다 있고,
가게들도 소박해 보이면서도 세련되고 이쁘다. 





















저 멀리 이튼 스쿨이 보인다.

이튼 스쿨.
너무 늦게 들어와서 학교 내에는 못들어가 보고...
나름 입장료도 있던데... 5파운드보다는 비쌌던것 같은데... 기억이...안남.


영국은 정말 맛난 음식이 없다. 
윈저에도 음식점이 몇개 없었다. 
골라골라서 간 것이.. 또 la tasca


런던으로 돌아가는 기차~
런던과 윈저사이에 기차는 매 30분마다 기차가 있어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시간을 맞춰서 역으로 오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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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