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31. 00:54
마을의 한 가운데 10센티가량의 냇가가 흐른다.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도 보인다.
종류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 팔뚝만한것이 제법 크다.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더 운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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