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한 가운데 10센티가량의 냇가가 흐른다. 
물이 정말 맑아서 물고기도 보인다. 
종류는 뭔지 모르겠지만 내 팔뚝만한것이 제법 크다.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더 운치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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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3. 31. 00:35
사진으로 본 안개에 낀 bibary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아직 이른 봄이라 꽃들도 피지 않았지만 멋있었다. 
cirencester에서 bibary가는 버스를 놓쳐서 결국 택시를 타고 갔다. 
요금이 16파운드 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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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rise
2010. 3. 15. 04:40
오늘은 뒹굴뒹굴...
어제밤에 하이네켄을 한잔 마셨더니...
오늘 아침까지 헤롱헤롱한다. 
역시.. 난 위스키 체질이야.ㅋㅋ
이번주말에 비 온다고 일기예보가 있어서... 이번주는 어디로 떠날 계획을 안세웠다.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아침 생략, 점심 쿠키 몇개..
저녁은 냉장고에 재료들을 대충 꺼내서.. 찹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디저트는 따뜻한 와일드베리 한잔 후, 아이스크림~ ㅋㅋ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아이스크림... 
mackie's~ 특히 honeycomb가 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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